최근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고성능 바이오 리액터 혁신 과제’ 선정 기관 목록을 발표했다. 장쑤성 촹젠메디컬(江苏创健医疗科技) 유한회사가 칭화대학, 화칸 바이오(华龛生物) 등 기관과 공동으로 신청한 ‘세포 배양 미지지체(微载体) 규모화 생산’ 프로젝트가 최종 과제에 선정되었다.
공업정보화부와 중국과학원은 바이오 리액터 핵심 부품·소재 및 운영 시스템 등의 통합 혁신을 촉진하고 바이오 제조 핵심 장비 공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고성능 바이오 리액터 혁신 과제 현안공모·책임자 선발(揭榜挂帅)’ 사업을 공동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3대 주요 방향과 9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으며 촹젠메디컬은 창저우시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기업이다. 회사는 ‘세포 배양 미지지체 규모화 생산’ 과제의 핵심 소재인 재조합 제1형 콜라겐의 설계 및 개발을 담당한다. 현재 촹젠메디컬은 고안정성·고접착성·고가공성이 우수한 100% ‘인간 유래형 재조합’ 제1형 콜라겐을 개발 완료했으며 관련 기술은 특허권을 취득해 완전한 자체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상태이다.
촹젠메디컬은 창저우시 진탄구(金坛区)에 본사를 둔 국가급 “전정특신(专精特新·전문화·정예화·특색화·신형화) 리틀 자이언트(小巨人) 기업이다. 회사는 바이오 발효 기술을 통해 제1형, 제2형, 제3형, XVII형 등 다양한 재조합 콜라겐 및 핵산 사면체(四面体) 바이오 소재의 규모화 생산을 실현했으며 재조합 콜라겐 원료 판매량이 글로벌 시장에서 선두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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